프랜차이즈 업체가 가장 뿌리내리기 어려운 지역 광주.미식가도 많고 예술가도 많은 광주에 1996년 브랜드 탄생 이후
한결같이 이 지역 가맹점 수 1위를 지켜온 브랜드, 아주커치킨이 있습니다.
화려한 광고도 멋진 모델도 없이 오직 맛 하나로 승부를 보는 아주커치킨은 퇴근하는 아빠의 반가운 손에,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과 24년 동안 함께 했습니다.
재료의 신선함을 약속합니다.
매일 새기름으로 조리합니다.
매일 새기름으로 어느치킨보다 깨끗한 치킨이라는 인식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줍니다.
다 아시죠? 매일 새기름. 2009년부터 매일 새기름 갈기 정책을 펴 온 아주커치킨은 최초 가맹 계약 시 또한 가맹 재계약시(연 1회) 점주님들과 매일 새기름 교환에 관한 확약서를 체결하고 본사 담당 직원이 순회시 기름 산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평균 1일 35마리 (16L기준) 조리중입니다.
아주커치킨은 새기름으로 처음 튀긴 치킨은 양념 치킨으로 조리합니다.
오래된 기름으로 튀겨서 갈색으로 변한 튀김옷을 감추려는 양념치킨은 아주커에는 없습니다.
아주커치킨에는 냉동고가 없습니다.
그 날 그 날 배송하는 매일배송 시스템으로 국내산 신선육을 바로 조리하여 사용하는 아주커치킨에는 냉동고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신선한 배송시스템
매일 매일 가장 신선한 재료를 가맹점에 배송하므로 최상의 재료로 가장 좋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이 과반수를 넘습니다.
아주커는 본사와 가맹점과의 신뢰도가 높습니다. 전체 가맹점 중 50% 이상이 10년 이상 운영한 장수 가맹점들입니다. 대를 이어 운영한 가맹점도 허다합니다. 자영업자의 3년 이내 폐점율이 70% 인 통계를 본다면 아주커는 안정된 시스템과 노하우로 점주님들과의 신뢰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